광주비엔날레1 가을밤 반딧불이 보고 싶다면 ‘무등산 평촌명품마을’로~ 환경부, 9월 생태관광지 선정…반딧불이와 수달이 사는 자연마을9월 열리는 광주비엔날레도 즐기고 농작물 수확 등 생태관광 체험2024.08.29 환경부반딧불이와 수달이 사는 자연마을,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운영하는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이 9월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자연환경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해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매달 1곳을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특히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해당 월에 맞는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에 오는 9월에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속한 ‘무등산 평촌명품마을’을 선정했는데 이곳은 마을 들녘에 .. 2024. 8. 30. 이전 1 다음